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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묵주팔찌에요. 저번에 구입해서 이뻐하며 착용했었는데요... 얼마전 울 아들 영어유치원 선생님께서 고국으로 돌아가신다고 하길래... 급히 빼서 손목에 채워드렸어요. 허전해서 다시 주문했어요.. 정말 예쁘고 기도하기도 편한 묵주에요^^

마리안*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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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묵주^^ 길이가 생각보다 길어요. 핑크빛이 사랑스러운 묵주랍니다.

마리안*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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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떨어지게 예쁜 묵주! 햐~ 정말 깔끔하니 딱 떨어지게 예쁜 묵주네요 너무 맘에 듭니다 자주 찾아 올께요~ ^^

깔끔*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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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10점! ^^ 정말 너무너무 근사하네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무게감있는 컬러와 촉감 모두 굿~~입니다

가을하*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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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웃음이^^ 아직 예비신자라 작은 나무 묵주를 사용하다가 무게감이 있는 묵주하나가 더 있으면 좋을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인터넷을 돌아다녔는지... 이곳으로 와서도 보라색으로 할까 이것으로 할까 엄청 고민하다가 흰색이 좀 더 얌전해 보이고 질리지 않고 오래 쓸 것 같아 흰색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받자마자 묵주의 화사함에 웃음이 ^^ 화면상으로 본것보다 더 화사한것 같아 확인해보니 보라색 알주변에 장식이 들어갔네요 그래서 더 화사하게 보였나봐요 십자가도 제가 맘속으로 원했던것으로 알아서 해주시고 감사해요^^ (저그런데 십자가는 은인것 같은데 방석부분은 은이 아닌것 같아요. 그냥 도금 처리인지요?) 기도가 너무 이쁘게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글도 감사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제게 필요한 말씀을 보내주셨네요 찬미예수님 ^^

전혜*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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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더 예뻐요~ 기대 이상이네요^^ 푸르른 색이 너무나도 예쁩니다.

재*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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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쁩니다.. 강추!! 오늘 대모님께 드렸는데 너무 예쁘다며 좋아하시니 선물하는 제 맘도 넘 좋았답니다. 강추합니다.

yun70*20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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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림 끝에 받은 귀한 선물 ^^ 오랜 기다림 끝에 받은 것이라 귀한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혹 엔틱한 느낌에 차가운 느낌이 더 강하면 어쩌나 걱정도 사실 되었으나 받아보니 전혀 그렇지 않아 좋았습니다. 매일 저와 함께 해주시는 성모님의 따스한 사랑도 느껴지고... 보내주신 체인도 사진상에 보이는 체인보다 투박하지 않고 매끈해서 더 맘에 들고... 늘 함께하겠습니다. ^^

마리*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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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빛깔이예요 우아하고 앙증맞고...정말 사랑스러운 묵주예요. 그런데, 피부가 하얀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처음엔 제가 하려고 구입했는데 제 피부톤에는 은색 진주가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이건 우리 올케언니 생일선물로 줘야 되겠어요.

클라라베*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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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뻐요. 가넷과 진주로 된 묵주로 매일 열심히 기도했었는데 캐나다 이민 가는 제 친구한테 선물로 줘서 5단 팔찌묵주가 매우 아쉬웠어요. 그것도 여기서 구입했던건데 너무 예뻐서 주변 분들이 묵주로 생각하지 않았던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었죠. 라이트퍼플이랑 두개 주문했어요. 보라색을 제가 하고 이건 올케언니 주려고 했는데 저의 전형적 황인종 피부에는 이 색깔이 더 어울리는것 같아서 제가 이거 하기로 했어요. 어떤 옷 색상에도 잘 어울릴 거 같아서 좋네요. ^^ 묵주기도 열심히 드려야겠어요.

클라라베*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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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반짝 띄지는 않지만... 묵주몰의 다른 묵주들처럼 눈에 반짝 띄지는 않지만... 그래서... 내성적인 저의 성격과 더욱 딱 맞아 떨어지는 묵주네요... 수줍은듯한... ^^

정지*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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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묵주? 진짜 곱고 단아아아아아아아~ 나의 이영애 같다~♡

요아*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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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이쁜데요 ;; 고통을 묵상하는데 너무 이뻐서;;

푸른군*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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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 앙증맞아요.. *^^* 구매한지 좀 되었는데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 세상에 어찌나 곱고 앙증 맞던지.. 보는내내 맘이 참 좋네요. 팔목에 감기는 느낌도 좋고 맘에 안정을 가져다주는 정말 고운 묵주에요.. *^^*

이천*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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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의 극치! 상자를 열고 본 첫느낌은 붉게 타오르는 꽃다발!! 완전 화려함의 극치!! 와우~~ 세례받기까지 오랜시간 애끓인 딸에게 주시는 울오마니 선물인데요~ 울오마니께서 탐을 내시네요..ㅋ 담달 오마니 생신에는 무조건 묵주몰에서.. ㅎ 이런일하시는 쥔장님은 행복하시겠어요~ ^^

원혜*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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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넘넘 이쁩니다~ 먼저 주문한것과 상품평이 뒤바껴버렸지만...--;; 감사히 잘 쓸게요~

미카엘*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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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이 느껴지는 묵주! 품격이 느껴지는 너무나도 고급스러운 묵주입니다. 손에 쥐었을때 느껴지는 느낌도 적당히 무겁고 적당히 차가우며 적당히 부드럽습니다. 지인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묵주몰]입니다. ^^

고요*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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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묵주 6살 아들묵주로 구입햇는데... 정말 넘넘 이쁘네요... 초록빛깔이 너무나도 고와요...매치된 블랙십자가와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성당다닌지 얼마안된 아들이 이 묵주보고는 성당 열심히 다녀야겠다네요...^^ 이쁜 묵주 감사합니다~

미카엘*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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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앙증~ 울 딸아이 묵주로 구입했는데, 다른 묵주와 마찬가지로 이것 역시 넘~~ 이쁘네요... 딸아이가 많이 어려서 조금 작게 제작 부탁드렸었는데 정말 딱맞게 줄여서 보내셨어요... 지금 손에 자로 잰듯 딱맞아 오히려 내년이면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넘 이쁘고 앙증맞은 묵주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미카엘*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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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뻐요~~ 너무나도 이쁜 묵주가 많아 정말 정하는데 몇일이 걸렸어요... 맘같아선 죄다 사고싶었지만...--;; 결국 단아한 느낌에 필받아 이묵주를 선택했는데 받아보니 정말 단아하고 이쁘네요~ 근데 밴드형이라 약간은 제게 큰듯도 싶어 그냥 기쁜맘으로 성당다니시는 저희 숙모님께 선물로 드리기로 맘먹었어요~ 그분이 받으시며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니 제맘이 벌써 뿌듯합니다... 특별한 성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시 제꺼 주문들어갑니다~ ^^

미카엘*2008.10.15